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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형준, SK전 2이닝 3K 퍼펙트...최고 15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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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인 투수 소형준이 5선발을 향해 순항 중이다. 

KT와 SK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 위치한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의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스프링캠프 연습 경기를 치렀다. 

KT 고졸 신인 소형준은 2이닝 동안 6타자를 상대로 3탈삼진 무실점의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이날 KT는 황재균(3루수) 김민혁(중견수) 강백호(우익수) 로하스(좌익수) 오태곤(1루수) 문상철(지명타자) 박승욱(2루수) 허도환(포수) 천성호(유격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나섰다. 

SK는 노수광(중견수) 최지훈(좌익수) 최정(3루수) 로맥(1루수) 한동민(우익수) 정의윤(지명타자) 이재원(포수) 정현(유격수) 김성현(2루수)가 선발로 나섰다. 

소형준은 SK 타자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했다. 1회 마운드에 오른 그는 선두타자 노수광을 낙차 크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어 대졸 신인 최지훈은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2사 후 최정과의 승부, 유격수 땅볼로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로맥을 선두타자로 상대했다. 로맥은 배트를 휘두렀으나 배트가 부러지면서 2루수 뜬공 아웃. 좌타자 한동민 상대로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이어 정의윤은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날 소형준의 직구 구속은 최대 150km가 찍혔다. 투심 패트스볼에다 변화구로 체인지업, 슬라이더도 안정된 제구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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