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NEWS > NEWS

NEWS

삼성, 캠프 첫 자체 평가전 소화...강민호 7회 싹쓸이 2루타

news/images/2020/02/09/202002091710776030_5e3fbefddc3f9.jpg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호쾌한 한 방을 터뜨리며 자체 평가전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9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볼파크에서 캠프 첫 자체 평가전을 치렀다. 

청팀은 김상수(2루수)-송준석(좌익수)-타일러 살라디노(유격수)-김헌곤(우익수)-이성곤(1루수)-강민호(지명타자)-최영진(3루수)-박승규(중견수)-김도환(포수)-김성표-채상준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백팀은 박해민(중견수)-김동엽(지명타자)-이성규(3루수)-이원석(1루수)-박찬도(우익수)-김재현(유격수)-이현동(좌익수)-김호재(2루수)-김응민(포수)-양우현-김민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강민호는 1-3으로 뒤진 7회 2사 만루서 백팀 투수 김용하를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주자 모두 홈인. 4-3 역전에 성공한 청팀은 8회 2점을 추가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백팀은 8회 박해민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 붙었지만 전세를 뒤집는데 실패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정인욱(청팀)과 최채흥(백팀) 모두 2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청팀 리드오프로 나선 김상수는 팀내 타자 가운데 유일하게 멀티히트(4타수 2안타 1득점)를 달성하는 등 기분좋게 출발했다. 

청팀 3번 유격수로 나선 타일러 살라디노는 4회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다. 백팀 1번 박해민은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2번 김동엽은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Copyright ⓒ KBO 홈페이지 뉴스, 기사, 사진은 KBO 홈페이지 자료 입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