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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5억2000만원' NC, 연봉 계약 현황 발표...이민호 미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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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재계약 대상자 1명을 제외하고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한편, 재계약 과정에서 구단에 아쉬움을 전한 투수 김진성은 조기 귀국했다. 

NC는 2일 2020년 연봉 계약 현황을 발표했다. 재계약 대상은 신인 및 FA 선수를 제외한 67명이다. 구단은 "현재 66명의 선수와 계약했고, 아직 계약하지 않은 선수는 창원에서 재활 중인 이민호다. 계속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투수 박진우가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300%)로 억대 연봉(4000만원→1억 6000만원) 반열에 올랐다. 종전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은 2015년 박민우 선수가 기록한 265.4%(2600만원→9500만원)였습니다.

야수 중에는 김태진이 172.7%(3300만원→9000만원)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전지훈련 출발 전 구단과의 연봉협상 과정에서 서운함을 토로한 박민우는 5억 2000만원에 계약하며 선수단 전체에서 최고 인상액(1억 40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구단은 "투수 김진성은 2일(미국 시간) 아침 한국으로 귀국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김진성은 지난 1일 연봉계약을 마친 뒤 운영팀장 및 이동욱 감독과 면담을 통해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결국 한국으로 돌아가 잠시 마음을 추스르기로 선수와 의견을 모았다. 김진성은 이후 마산야구장에서 팀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진성은 지난시즌 연봉 2억원에서 20%삭감된 1억6000만원에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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