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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익손 이적 후 첫 선발승' 롯데, 2연승...KIA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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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8연패 탈출 이후 2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8-4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2연승으로 시즌 46승(82패)3무 째를 마크했다. KIA는 4연패로 7위 자리마저 위태로워졌다. 

롯데가 1회부터 몰아붙였다. 1회 손아섭의 볼넷과 정훈의 중전안타로 만든 무사 1,2루 기회에서 민병헌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 이어진 무사 1,2루에서는 전준우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추가했고 계속된 무사 2,3루에서는 윌슨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2회에도 롯데는 정보근, 강로한의 연속안타, 손아섭의 3루수 실책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후 정훈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 전준우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더 내면서 6-0의 리드를 잡았다.

KIA의 추격은 4회부터 시작됐다. 4회초 1사 후 유민상의 좌전 안타와 이창진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2사 1,2루에서 한준수의 2루수 굴절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5회초에는 선두타자 박찬호가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롯데의 견제 실책으로 무사 3루 기회를 잡았다. 무사 3루에서 김선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6을 만들었다. 

KIA의 추격은 막판이 되자 불붙었다. KIA는 8회초 선두타자 문선재의 볼넷 이후 유민상이 진명호를 상대로 우월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4-6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롯데는 8회말 1사 후 손아섭의 3루수 실책과 정훈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2루에서 민병헌의 우전 적시타, 1사 1,3루에서 전준우의 2루수 땅볼을 묶어 2점을 추가. 8-4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롯데는 선발 브록 다익손이 5이닝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이적 이후 15경기 만에 첫 선발승을 따냈다. 타선에서는 민병헌과 전준우, 신본기가 3안타 씩으로 활약했다. 전준우가 3타점 활약을 펼쳤다.

KIA는 선발 제이콥 터너가 6이닝 6실점(5자책점)으로 무너졌다. 시즌 12패(7승)째. 타선에서는 유민상이 투런포 포함 3안타(1홈런) 2타점으로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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