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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바스 13승’ KT, SK 잡고 ‘5할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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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윌리엄 쿠에바스의 호투를 앞세워 연승을 이어갔다.

KT는 8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홈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6위 KT는 시즌 전적 64승 2무 64패로 5할 승률을 맞췄다. 선두 SK는 시즌 46패(1무 82승) 째를 당했다.

KT는 1회말 득점에 성공하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김민혁이 볼넷을 골라냈고, 이어 문상철의 적시 2루타가 나왔다. 산체스의 보크로 무사 3루 찬스를 맞은 KT는 강백호의 희생플라이로 2-0을 만들었다.

3회말에도 KT의 점수가 이어졌다. 선두타자 심우준의 안타 뒤 문상철, 강백호가 나란히 안타를 치면서 3-0을 만들었고, 4회에는 2사 2,3루 찬스에서 김민혁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5-0으로 달아났다.

타선이 초반 활발하게 터진 가운데, KT는 선발 투수 쿠에바스가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 리드를 지켜냈다.

쿠에바스에 이어 김재윤-주권-전유수가 1이닝 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이날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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