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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기 결승타' 롯데, 드디어 7연패 수렁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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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NC를 꺾고 7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신본기의 결승타에 힘입어 NC를 5-4로 꺾고 16일 사직 한화전 이후 7연패를 마감했다. 손승락은 세이브를 추가하며 역대 2번째 개인 통산 270세이브를 돌파했다. 반면 NC는 롯데전 연승 행진을 '4'에서 마감했다.

선취점의 NC의 몫이었다. 1회 2사 후 스몰린스키의 우익선상 2루타에 이어 양의지의 볼넷으로 1,2루 득점 기회를 마련했고 박석민의 우중간 2루타 때 주자 모두 홈을 밟았다. 롯데는 2회 2사 후 허일의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 신본기의 우중간 안타로 1점을 추격했다.

NC는 3회 박석민과 김태진의 적시타로 2점 더 달아났다. 7연패 탈출을 향한 롯데의 의지는 강했다. 1-4로 뒤진 5회 2사 2,3루서 윌슨의 좌중간 안타 때 주자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3-4로 뒤진 8회 2사 1,2루서 신본기가 우중간 2루타로 주자 모두 쓸어 담았다. 5-4 역전.

롯데 4번째 투수 진명호는 1⅓이닝 무실점(1피안타 1탈삼진)으로 구원승을 거뒀고 손승락은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추가했다. 신본기는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원맨쇼를 펼쳤고 민병헌과 이대호는 나란히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반면 NC 4번째 투수로 나선 좌완 강윤구는 패전의 멍에를 썼다. 박석민은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선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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