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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11승+12득점 폭발' LG, KT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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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이 호투하고, 타선이 폭발한 LG가 2연승을 거뒀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치러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홈경기를 12-8로 승리했다. 최근 2연승을 달린 LG는 65승52패1무로 4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6위 KT는 58승60패2무. 

LG 선발투수 차우찬이 시즌 11승(7패)째를 가져갔다.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KT 타선을 막았다. 1회초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았지만 2회부터 6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퀄리티 스타트. 

타선도 폭발했다. 1회말 2사 1,3루 찬스에서 채은성의 적시타로 추격한 LG는 카를로스 페게로의 2타점 2루타, 김민성의 적시타, 유강남의 1타점 2루타로 5득점하며 단숨에 역전했다. 채은성은 3회말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9호 홈런. 5회말에도 무사 1,2루에서 중전 적시타로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계속된 공격에서 LG는 김민성의 2타점 2루타, 정주현의 적시타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6회말에도 김민성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쐐기를 박았다. 김민성은 3안타 5타점으로 불방망이를 자랑했다. 

KT는 선발 라울 알칸타라가 4이닝 8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9패(11승)째를 당했다. 로하스가 1회초 투런포에 이어 8회초 스리런포로 시즌 19~20호 멀티 홈런 포함 3안타 7타점으로 폭발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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