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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채흥 5승-김헌곤 명품 수비' 삼성 키움꺾고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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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키움을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은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선발 최채흥의 쾌투를 앞세워 키움을 2-1로 꺾었다.

선발최채흥은 시즌 5승째를 거뒀고 박해민은 5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역대 74번째. 김헌곤은 7회 1사 만루 위기에서 명품 수비를 연출했다. 

삼성은 김상수(2루수)-박계범(유격수)-구자욱(우익수)-다린 러프(1루수)-이원석(3루수)-김헌곤(좌익수)-맥 윌리엄슨(지명타자)-강민호(포수)-박해민(중견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제리 샌즈(우익수)-이정후(좌익수)-박병호(1루수)-김하성(유격수)-송성문(3루수)-박동원(포수)-김혜성(2루수)-박정음(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이 먼저 웃었다. 1회 박계범의 우중간 2루타에 이어 다린 러프의 우익선상 2루타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2회 김헌곤과 강민호의 중전 안타로 1사 1,2루 추가 득점 기회를 얻은 삼성은 박해민의 중전 안타 때 2루 주자 김헌곤이 홈까지 파고 들었다. 2-0. 

2회 2사 만루와 3회 2사 1,2루 기회를 놓친 키움은 4회 송성문의 우익선상 2루타와 희생 번트 그리고 김혜성의 우익선상 3루타로 1점을 추격했다. 이후 박정음과 서건창이 범타로 물러나면서 더 이상 점수를 얻지 못했다. 

삼성 선발 최채흥은 6이닝 8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시즌 5승째. 8일 대구 롯데전 이후 2연패의 마침표를 찍었다. 

반면 키움 선발 김선기는 3이닝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수 차례 득점 기회를 잡고도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게 패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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