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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렬 투수 코치, “차우찬-장원준, 제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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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렬 한국 대표팀 투수 코치가 좌완 듀오 차우찬(30, LG 트윈스), 장원준(32, 두산 베어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7 월드베이스볼(WBC) 한국 대표팀은 13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처음 훈련을 시작했다. 투수들은 오전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캐치볼, 수비 훈련을 진행했다. 이후 오전에는 차우찬, 장원준이 불펜 피칭에 돌입했다. 선동렬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차우찬이 70구, 장원준이 55구를 소화했다.
 
차우찬은 선 코치와 함께 괌 미니 캠프에 참가했다. 이미 괌에서 두 번의 불펜 피칭을 소화했고 이날 세 번째 불펜 피칭에 돌입했다. 장원준도 두산의 호주 시드니 캠프에서 불펜 피칭을 했고 차우찬과 함께 마운드에 섰다. 두 투수의 피칭을 지켜본 선 감독은 “공 던지는 걸 즐기는 것 같다. 지금 상태로는 가장 좋은 투수들인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원준은 선발 등판이 유력하지만 차우찬은 전천후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 선 코치는 “일단 감독님과 상의해서 선발과 중간을 다 고민해봐야 한다. 두사람의 활약이 제일 기대된다”라면서 “다른 투수들이 두 사람만 같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차우찬은 불펜 피칭 후 “현재 몸 상태에서 100%로 던졌다. 결과에 대한 부담은 없다. 몸 상태가 걱정되긴 하다. 작년에도 이 시기에 다쳤었다. 가래톳 부위에 부상 느낌은 남아 있다. 그래서 조절을 하면서 하고 있다. 팔 상태는 좋다. 이번에는 잘 하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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