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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대체' 박건우, "첫 성인 대표팀, 기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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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성인 대표팀은 처음이다".
 
박건우(27, 두산)가 WBC 대표팀에 선발됐다. WBC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인식 감독과 코칭 스태프는 WBC 출전이 불가능하게 된 추신수(텍사스)를 대신해 박건우를 교체 선발하기로 결정했다.
 
박건우는 지난해 3할 3푼 5리 타율에 20홈런 83타점 95득점 17도루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두산의 외야 자원이다. 박건우의 기대 이상의 활약에 두산은 한국시리즈 2연패를 무난하게 달성했다.
 
박건우는 "얼떨떨하다. 좋은 선수들이 많아 (선발을)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고등학교 시절 청소년 대표에 뽑힌 적이 있지만 성인 대표팀은 처음이다"고 갑작스러운 선발 소식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에 나서는 만큼 각오는 당찼다. 박건우는 "선발 출전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경기 후반에라도 나간다면 최선을 다하겠다. 나라를 대표해서 나가는 것인 만큼 팀 승리를 위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올 시즌을 위해 일찌감치 몸 만들기를 한 박건우는 WBC 대표팀 일정 소화에도 문제가 없을 듯 하다.
 
그는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하고 4일 쉰 다음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웨이트 트레이닝 위주로 몸을 만들다가 최근에는 배팅 훈련을 시작했다. 몸 상태는 문제가 없다. 준비를 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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