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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감독, “추신수, 구단에서 참가 불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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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서울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을 소집했다. 김인식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17명의 선수들이 참석했다. 김 감독은 코칭스태프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추신수는 텍사스에서 보내줄 수 없다는 통보를 해왔다”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선수 구성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김광현(SK), 강민호(롯데)가 부상으로 빠졌다. 강정호(피츠버그)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제외됐다. 그 외 메이저리거들의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 추신수도 구단의 반대로 출전이 어려워 보인다.
 
김 감독은 “MLB 사무국, 부상방지위원회, 선수노조가 합의해서 20일에 선수 참가 여부를 최종 통보가 나온다. 하지만 텍사스에서 미리 통보했다. 아직 어떻게 결정 날지 모르지만 무게 중심이 구단 쪽으로 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추신수의 참가 여부는 20일에 최종 확정된다. 참가가 불가능하다면 대체 선수를 뽑아야 한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아마 20일 이후 대체 선수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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