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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WBC 출전한다...엔트리 전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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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제 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다.
 
김인식 감독이 오승환을 안고 가기로 했다. WBC 대표팀은 1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예비소집을 가졌다. 코칭 스태프는 회의를 통해 오승환을 데리고 WBC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오승환의 WBC 출전을 놓고 논란이 많았다. 오승환은 지난해 해외 원정 도박으로 파문을 일으켰고, KBO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오승환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징계는 이행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오승환은 예비 엔트리 50인에서 빠졌다.
 
하지만 김인식 감독은 오승환의 발탁을 강력하게 원했다. 지난 4일에도 "오승환은 반드시 필요한 선수"라며 강조했던 김인식 감독의 생각은 며칠이 지났지만 바뀌지 않았다. 김 감독은 "양현종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다"며 "김광현에 양현종까지 빠지면 선발이 없는 것이지만, 괜찮다고 해서 마무리 투수 오승환을 뽑게 됐다"고 말했다. 
 
감독 입장에서 오승환은 놓치기 힘든 자원이다. 오승환은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오승환의 가세로 대표팀의 불펜은 든든하다. 그러나 오승환의 발탁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도 안고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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